에어컨 설정 온도1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 (설정 온도, 실외기 관리, 누진세) 저 몇 해 전까지는 여름마다 같은 실수를 반복했습니다. 버티다 못해 에어컨을 18도까지 확 낮추고, 너무 추우면 끄고, 다시 더우면 또 켜는 패턴이었죠. 그렇게 한 달을 보내고 받은 7월 고지서에서 10만 원이 훌쩍 넘는 숫자를 보고 나서야 '이건 뭔가 잘못됐다'는 걸 깨달았습니다. 에어컨 전기요금을 아끼는 건 무조건 덜 쓰는 게 아니라, 쓰는 방식을 바꾸는 문제였습니다.설정 온도, 1도 차이가 한 달 요금을 바꿉니다제가 처음으로 바꾼 건 설정 온도였습니다. 24도에서 26도로 올렸을 뿐인데, 솔직히 첫 일주일은 약간 덥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그런데 2주쯤 지나자 몸이 적응했고, 오히려 예전에 24도에서도 덥다고 느꼈던 게 그냥 습관이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보면, 설정 온도를 1.. 2026. 4. 20. 이전 1 다음